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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29일 언제 어디서든 암 정보 및 예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암정보센터 앱'을 일반에 공개했다.
앱에는 암 종류별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및 검진 등의 정보뿐 아니라 암환자 생활백서, 통계로 보는 암, 국가 지원프로그램, 암예방 멀티미디어 자료 등이 포함돼 있다.
건강다이어리 개념의 '암예방 관리'에는 금연, 금주, 식이・운동, 체중, 예방접종, 조기검진 등 항목별 목표를 설정하고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단계적 건강관리를 돕는다.
니코틴 중독・식습관・알코올의존도에 대한 자가평가 기능을 통해 현재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으며, 암환자와 가족 및 암 관련 정보에 관심 있는 이들을 그룹으로 설정해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하는 '암예방 talk' 기능으로 소통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가암등록통계'와 '통계로 본 암 현황' 등 최신 암 통계자료를 비롯해 암예방 실천지침서, 암환자 생활가이드, 암예방 동화책, 웹툰 등 암 관련 책자를 전자책 형태로 담고 있다.
이에 암센터는 "앱은 일반인, 암환자 및 가족, 의료 관계자 등 다양한 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며 "앱스토어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고 전했다.
한편, 암센터는 '국가암정보센터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3일부터 국가암정보센터 트위커(@koreacancerinfo), 페이스북(www.facebook.com/likecancerinfo)에 앱 다운로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 또는 암센터 암정보교육관(031-902-2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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