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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디엔은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Take 2…Tell 2’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측정, 서대문소방서 119 구급대원의 뇌졸중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뇌졸중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해다.
‘2명에게 말하는데 2분이면 충분하다’는 의미를 지닌 ‘Take 2…Tell 2’ 캠페인은 뇌졸중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을 비롯해 뉴욕, 상파울루 및 아일랜드 더블린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서울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뇌졸중은 단 몇 초 사이에 생사를 가를 수도 있지만 예방조치를 취하면 발병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서울시는 뇌졸중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