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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28일 어린이 환자의 지식 및 정서 함양을 위한 ‘신한카드 아름人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30일 병원에 따르면 신한카드사 도서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신한카드 아름人 도서관’에는 아동, 청소년 권장도서 1000여권이 비치됐다.
소아청소년과 병동인 62병동 휴게 공간에 위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4시다.
이강문 홍보대외협력실장은 “도서관 개관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북돋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병원 생활에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