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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FDA로부터 차세대 당뇨약 SGLT-2억제제 '포시가'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지그듀오 XR'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지그듀오 XR의 라벨에는 유산 중독에 의한 젖산증 발생 가능이라는 부작용을 명기한 블랙박스 경고 문구가 붙는다.
FDA로부터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저해제와 메트포르민 염산염 복합제 허가를 취득한 것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처음이다.
FDA는 지그듀오 XR를 승인하면서 드물게 나타나지만 중증 대사계 합병증인 유산 중독에 따른 젖산산증이 발생 가능하다는 블랙박스 경고 문구를 삽입토록 주문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엘리자베스 비외르크 심혈관계‧대사계 부문 사장은 “미국시장 항당뇨제 포트폴리오에 지그듀오 XR이 추가된 것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제품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지그듀오는 호주와 유럽 연합등에서 이미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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