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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들이 정부 당국이 에볼라를 치료하는 간호사에 대한 보호책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최대 간호사단체인 미국간호사연합(NNU)은 11월 11일과 12일 미국 전역 병원에서 에볼라 방화 강화를 요구하는 파업과 함께 거리 시위를 전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NUU는 이번 파업과 시위에 캘리포니아주에서 5만명, 기타지역에서 10만명의 간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모든 병원들이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전신 방역복과 공기정화장치 등 최고 수준의 방역태세를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에볼라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병원이 진료인력 전원에게 방역복 착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