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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015년 공공기관 채용 계획’에 따르면 내년 국립대병원들의 대규모 채용이 진행될 전망이다.
우선 경상대학교병원의 경우 올해 207명 보다 728명이 늘어난 935명을 채용한다. 이는 내년 개원 예정인 창원 분원에 따른 조치다.
부산대학교병원도 928명을 새롭게 선발할 예정이며 서울대학교병원 역시 792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키로 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44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관련 준정부기관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639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297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50명 등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