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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오는 11월 1일(토) 서울 자양중학교에서 2014년도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의 응시자 수는 360명으로 전국 22개 대학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시험은 태블릿PC를 활용한 컴퓨터화시험으로, 2개 시험실은 오프라인 기반의 SBT(Smart device Based Test), 10개 시험실은 네트워크 기반의 UBT(Ubiquitous Based Test)로 진행된다.
1교시 40문제는 멀티미디어 문항으로만 구성된다. 임상분야의 실제상황을 현장감있게 표현한 실무사례들이 생생하게 제시된다. 2교시는 기존 지필시험 방식의 텍스트 문항으로 60문제를 45분간 시행될 예정이다.
국시원은 "SBT 방식의 컴퓨터화시험은 문항 유형 다변화 및 다양한 동영상과 소리 등을 활용한 문제의 질적 수준 제고, 문항배열 조합에 따른 부정행위 예방 효과 등의 장점뿐만 아니라 직무능력 검증조건의 표준화, 시험결과 채점‧분석 효율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