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습진 환자, 골절사고 위험"
<미국 연구팀>
[ 2014년 11월 01일 10시 02분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습진 환자는 골절이나 관절 손상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 의과대학 피부과전문의 조너선 실버버그 박사가 성인 3만4천500명(18~85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습진 환자는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이 다치는 사고를 당할 위험이 다른 사람에 비해 평균 4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습진 환자의 이러한 위험은 특히 50-69세 사이에서 2배 이상으로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습진 환자는 1.5%가 뼈나 관절을 다쳤고 0.6%는 다른 형태의 신체 손상을 겪었다.

 

그 이유는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같은 습진 환자들이 사용하는 약의 부작용 인 피로, 불면증, 골밀도 저하 때문으로 보인다고 실버버그 박사는 설명했다.

 

특히 수면장애가 있는 습진환자는 수면장애는 있되 습진은 없는 사람에 비해 신체를 다치는 사고를 겪을 위험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피부과학'(Dermatology) 온라인판(10월29일자)에 실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