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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대한의학회,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전공의 수련제도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체는 추후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보건복지부와 함께 2019년 시행을 목표로 ‘임상실습 내실화’,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말 협의체에서 나온 결과물을 바탕으로 각 단체 대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간담회를 열어 구체적인 로드맵과 실행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의대협 함현석 회장은 "인턴제 폐지를 통해 순기능은 최대한 유지하고 단점을 줄이는 방향을 모색 중"이라며 " 당장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문제와 전공의 선발 등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대협 역시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조율하고 가능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련제도 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