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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최근 외래교수로 위촉된 의료진 200명을 초청해 ‘제1회 가천대학교 외래교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외래교수들에게 최근 의료계 동향 및 이슈에 대해 강의하고 길병원 발전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대사증후군(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병준 교수) ▲고령사회의 충격과 준비(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송양민 원장) ▲위기의 의료환경 속에 생존 전략(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 ▲진료현장에서 발생되는 의료분쟁(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사무국 이선주 변호사)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이근 병원장은 “의료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외래교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가천대 외래교수라는 하나의 동질감으로 협력병원의 발전과, 길병원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병원은 현재 113개 병원 및 650개 의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맺고 있으며 2년 주기로 1560명의 가천대 외래교수를 위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