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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들이 해외 진출에 일희일비하는 동안 차병원그룹의 프리미엄 병원 차움(원장 최중언)은 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세계적 의료 명소로 발돋움했다.
헐리우드 배우 시나이스턴을 비롯해 크리스틴 데이비스, 중국 여배우 장징추, 메이저리거 추신수, 골프여제 박인비 등이 차움을 다녀갔다.
특히 이들은 차움의 줄기세포 피부관리 프로그램인 에버셀과 프리미엄 검진시스템에 감탄했다.
최근에는 중동 왕족들과 세계적인 부호인 중국의 엄빈 회장, 캐나다 나이가드인터내셔널의 나이가드 회장을 비롯 미 최고 스포츠 선수들까지 미래형 검진을 받기위해 이곳을 찾았다.
해외에서 찾는 ‘10대 암 검진 프로그램’
해외 명사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검진은 바로 ‘10대 암 검진 프로그램’이다. 암이 발견되면 바로 현지 병원이나 미국 등의 큰 병원으로 직접 소견서를 전송, 외국인들로부터 반응이 뜨겁다.
이곳의 검진시스템은 프리미엄과 안티에이징, 유전자 검사 등 3단계로 이뤄진다.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중년 이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에서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폐암, 자궁경부암 등 10대 암이 집중 관리된다.
차움은 장기 및 질환별 집중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 암 발견을 목표로 한다. 검사 항목엔 기초검사를 포함해 정밀 혈액검사와 폐기능 검사, 흉부촬영, 심전도 검사, 복부초음파,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뇌혈관 검사 등 총 14가지가 들어있다.
차움의 검진 서비스는 의료진과 장비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1인 개인룸에서 필요한 모든 검진이 진행되는 ‘원스톱 맞춤검진’으로 진행된다. 또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한 CT를 비롯해 방사선량 관리시스템 등 안심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노화 정밀진단을 통해 질병이 없는 취약한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도 있다. 검진 결과가 나오면 주치의·영양사·운동처방사가 한 팀을 이뤄 결과를 상담한다. 향후 건강관리에 대해 조언을 해주며 질병이 발견되면 주치의 설명 외에 해당 진료과 전문의의 상세한 상담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임상연구 강화 차원 차바이오콤플렉스 설립
차움은 지난 10월27일 개원 4주년을 맞았다.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차바이오콜플렉스를 통한 임상연구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차바이오콤플렉스는 차병원그룹의 유전체·의생명·암·줄기세포연구소와 동물실험센터, 차의과대학원, 제약, 바이오 계열사 등 산학연 기관이 집결돼 교류하는 미래형 연구기관이다.
최중원 원장은 “처음 목표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해외 명사들이 찾는 의료관광 명소가 됐다”면서 “보다 내실 있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첨단 줄기세포 등 새로운 의학의 접목과 연구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의 안티에이징과 같은 여러가지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논문 등을 통해 정리하는 작업도 차바이오콤플렉스와 함께 진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명실상부 글로벌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