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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 의료관광 컨퍼런스' 개최를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아르쫌시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의료기관(동남권원자력의학원, 새홍재병원, 성소병원, 이룸여성병원, 미래여성병원, 김양제피부과의원) △해외환자 유치업체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아르쫌시 참가 6개 의료기관에서 암질환, 불임, 출산, 갑상선질환, 척추 및 관절질환 등 주제 발표와 현지 의료진과의 토론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간 의료기술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러시아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네트워크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지 의료관광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러시아와 의료기술 교류에 중점을 둔 이번 '의료 컨퍼런스'는 새로운 모델의 의료관광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