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34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심승철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아바타셉트의 국내 다기관 임상연구로 4년 간의 효과와 안전성을 규명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바타셉트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 기존의 치료에 반응이 없던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승철 교수는 지난 1989년 한양의대를 졸업했으며 2013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류마티스내과 과장과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센터에서 교육, 연구부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홍보이사 및 대한내과학회 고시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