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가 오는 12월 4일 임페리얼팰리스서울에서 ‘환자 중심의 임상시험 환경’을 주제로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임상시험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하는 환자, 연구자 및 임상시험 기관 관계자, 임상시험 의뢰자, 정부기관 관계자 등이 포괄적으로 참여한다.
본부 측은 환자를 포함 관·산·학에 이르는 모든 보건의료 관련 주체들이 함께 한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지동현 이사장의 ‘환자 중심 임상시험 환경’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가치 재조명 ▲한국 임상시험 발전 의의 ▲한국 임상시험 발전을 위한 향후 방향 등 3개의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가보건산업에서 임상시험의 가치, 한국 임상시험의 국가 경쟁력과 의의, 국내 암환자 치료에서 Oncology 임상시험의 의의 등이 설정됐다.
지동현 이사장은 “임상시험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혁신적인 치료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립해 환자의 신약 접근을 가능케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과정을 통해 임상시험은 의학적, 산업적 가치를 갖는다”며 “국내 임상시험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언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