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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제7기 지도부 선거에 위원장 유지현, 수석부위원장 최권종, 사무처장 한미정 후보가 단독 등록했다.
지도부 선거는 오는 11월10일부터 24일까지 유세기간을 갖고 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투표로 진행된다.
유지현 위원장 후보는 지난 1998년 산별노조를 결성한 이후 첫 연임 도전이다. 당선될 경우 2015년~2017년 3년 임기를 맡게 된다.
유지현 위원장 후보는 현 보건노조 위원장으로, 1990년 고대의료원 간호사로 입사해 1996~1997년 고대의료원 노동조합 5대 위원장, 2003~2008년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 3,4대 본부장, 2006~2012년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2012년 국제공공노련(PSI) 동아시아소지역자문회의 공동의장을 역임했고, 2012년부터 의료기관평가 인증원 이사,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현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으로, 1989년 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에 입사해 1993년 전남대학교병원노동조합 초대대의원, 1999년 전남대학교병원지부 2대 지부장, 2000년 보건의료노조 2대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 2006년 전남대학교병원지부 5,6대 지부장, 2009년 4대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현 보건노조 부위원장인 한미정 사무처장 후보는 1993년 한양대학교 간호부 입사, 2007년 한양대의료원지부 5대 지부장, 2009년 5대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 각 지역본부장 후보로는 강원지역본부 정복용(원주연세의료원지부 지도위원), 광주전남지역본부 전종덕(현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경기지역본부 백소영(현 경기지역본부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성남(충남대학교병원지부 부지부장), 부산지역본부 윤영규(현 부산지역본부장), 서울지역본부 김숙영(현 서울지역본부장)후보가 단독 등록하였고, 인부천지역본부는 기호 1번 정경훈(부천성모병원지부 지도위원), 기호 2번 이준용(신천연합병원지부장), 전북지역본부는 전현규(원광대병원지부 부지부장), 박정원(남원의료원지부장)후보가 등록했다.
대구경북지역본부, 울산경남지역본부, 충북지역본부는 등록자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