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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박진식 이사장)이 2011년에 이어 국제의료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로 부터 전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 5개 부문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병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5일 간 JCI로부터 총 14개 부문, 289개 기준, 114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았고, 최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과 의료서비스 제공 병원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평가위원들은 담당자 면대면 평가를 통해 치료 전 과정과 의료장비 수준, 감염 및 환자안전 등을 점검했고, QPS(질 향상과 환자 안전), PCI(감염 예방과 관리), ACC(진료 이용과 안전), PFR(환자와 가족의 권리), PFE(환자 및 가족교육) 부문에 만점을 줬다.
이에 병원 측은 "인증 기간 동안 QI(Qualith Improvement) 팀을 중심으로 각 부서에 해당하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에 대한 기준을 유지한 것이 주요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5개 평가부문을 만점으로 통과하긴 쉽지 않다"면서 "세종병원이 대학병원 못지않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평가를 담당한 조사자는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이 아님에도 대학병원 못지않게 철저히 준비해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