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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과 10개 소비자 및 시민단체가 건강보험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한국소비자연맹 등 10개 단체 사무총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단이 시범운영 중인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은경 사무총장은 "간병비로 한 달에 200만원 이상 지출하는 것은 큰 부담"이라며 "포괄간호서비스를 확대 실시해 입원서비스의 질은 높이고, 간병비 부담은 낮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순 공단 징수상임이사는 "입원했을 때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시스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