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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은 최근 남산 산책로 일대에서 ‘2014 비전 실천 한마음 남산도보행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병원을 출발해 국립극장, 남산 산책로, 남산 한옥마을로 연결되는 코스를 걸으며 화합과 비전 실천을 통한 도약을 기원했다.
특히 ‘의학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여성병원’이라는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초일류 여성병원 도약’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행사 이후에는 임직원간 친목 모도와 단합을 위한 행운권 추첨과 파티가 이어졌다.
오는 12월 9일 개원 51주년을 맞는 제일병원은 총 분만 22만 건(2013년 누적) ▲연간 산부인과 진료 31만 건 ▲복강경 수술 3000건 ▲유방검진 2만 건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는 여성특화진료 노하우를 앞세워 연간 2만 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