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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21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통풍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통풍은 주로 발에서 시작해 몸의 관절 곳곳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이 붓고, 혹이 생기며 뼈가 변형되기도 한다. 더불어 당뇨, 만성콩팥병, 심혈관질환 등 수많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질병의 왕, 통풍 정복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통풍 임상 증상과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통풍 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통풍환자를 위한 건강 식단(영양관리팀 유혜숙 팀장)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 참석자와 의료진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송 교수는 "통풍은 제때 치료를 잘 하면 대사증후군과 같은 위험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많은 분들이 강좌에 참석해 올바른 예방법과 치료 방법을 숙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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