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질의 해외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및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창립된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가 오는 26일 본격 출범한다.
협회 전신은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로,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는 명칭 변경을 통해 ‘네트워크병원’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씻고, 브랜드 육성에 초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는 해외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한류 브랜드 병원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엄정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성형외과, 피부과, 척추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안과, 건강검진, 비만 등 국내 최고의 브랜드 병∙의원들의 참여를 확정했다.
안건영 고운세상피부과 대표원장이 회장을 맡았고, 김남철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이 사무총장, 강동훈(속편한내과의원)‧고용곤(연세사랑병원)‧박양수(드림성형외과의원)‧이종호(서울밝은세상안과의원)‧이형근(리즈산부인과의원) 등이 부회장을 맡았다.
향후 협회는 의료기관의 글로벌 브랜드화,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의료장비, 의료서비스, 병원 운영 시스템, 더 나아가 브랜드 병원의 해외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안전, 의료서비스 질 관리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증사업을 시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병원을 육성∙지원하고, 의료인 및 의료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는 26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더불어 창립 기념 세미나도 개최한다.
안건영 회장은 “의료기관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통한 국내외 일자리 창출과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의료산업 발전과 한국 의료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