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직원 불륜·부정 등 적발
"통제 한계 있지만 부패척결 노력 중"
[ 2014년 11월 11일 12시 00분 ]

건보공단 직원의 의무(인사규정 제38조)를 다 하지 못한 지사직원들이 다수 적발됐다. 불륜・금품수수・업무태만・부정인사 등 그 유형도 가지각색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감사실이 지난 9월과 10월 진행한 감사결과에 따르면 모 지사 4급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부적절한 만남을 지속하다 여성의 남편이 공단에 항의성 민원에 관계가 발각됐다.

 

또 다른 지사 4급 B씨는 본인부담액상한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민원인의 식사 접대와 금품수수 등을 받았으며, 몇몇 지사장들은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위원 위촉 검증 등을 소홀히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감사실은 "이들에 대한 징계를 인사부에 요청했고, 인사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이사장의 국감 증언대로 직원 청렴도 향상과 부패척결을 위해 매달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철저한 감사와 사례공개를 통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김종대 이사장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청렴도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교육 등의 강화를 일선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감사실 등은 자체 교육을 비롯해 관련 공사・용역・협력업체 종사자들과 함께 청렴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국민권익위원회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해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감사실 관계자는 "1만3000여명에 달하는 직원 모두를 통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개개인의 사례로, 직원들의 의식을 최대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