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베링거 "프라닥사 약효·안전성 재입증"
FDA 주관 심방세동환자 13만명 대상 연구결과
[ 2014년 11월 11일 12시 28분 ]

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응고제 프라닥사가 출시 후 처방 조사에서 와파린 대비 우월한 안전성과 약효를 재입증했다.

 

이번 프라닥사 PMS(시판 후 조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3만4000명이라는 대규모 모집단을 대상으로 진행,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FDA는 2010년 10월 부터 2012년 12월 까지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등록된 65세 이상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프라닥사-와파린 연구를 진행했다.

 

데이터 분석 결과, 프라닥사는 와파린 대비 허혈성 뇌졸중 및 두개 내 출혈 발생 위험도를 유의하게 낮췄다.

 

프라닥사는 와파린 대비 허혈성 뇌졸중 20%, 두개 내 출혈은 66%나 낮았고 생존율은 프라닥사가 와파린 보다 14%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약제 투여군 간 급성심근경색 발생률은 차이가 없었다.

 

이로써 프라닥사는 허가 주요 임상인 RE-LY 연구(1만8000명 모집단) 결과를 실제 처방현장에서 재증명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생존율의 경우 RE-LY 임상보다 높은(와파린 대비 14% ↑) 결과를 보여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위장관 출혈 위험이 프라닥사군에서 와파린 투여 시보다 28%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즉, 와파린 복용군은 뇌 출혈 위험이 큰 반면 프라닥사군은 위장 출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 융 크루우저 부사장은 "FDA 연구로 인해 RE-LY 연구에서 확인된 프라닥사의 약효 및 안전성이 임상 진료 현장에서도 인정받게 됐다"며 "13만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장 큰 규모의 연구라는 점도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