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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26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뉴질랜드 출신 안광훈(73·본명 브레넌 로버트 존) 신부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안 신부에게 상금 3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의료봉사상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센인 정착마을에서 28년간 환자들을 치료해 온 의사 부부인 김신기(85)씨와 손신실(79·여)씨에게 돌아갔다.
▲아산재단 아산상 : 안광훈(73·본명 브레넌 로버트 존) 신부
▲의료봉사상 : 김신기(85)씨, 손신실(79·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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