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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15억 7천만원을 기록했던 녹십자셀(대표 한상흥)이 금년 2분기 9억 6천만원에 이어 3분기 4억 6천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녹십자셀의 흑자전환은 자회사인 코리아하이테크의 IT 관련 매출 증가와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처방 증가가 크게 작용했다.
회사의 주요 제품인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처방 건수가 지난해 동기간 월 평균 48건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에는 136건으로 184% 급증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도 함께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70억 5천만원에 비해 60%이상 늘었다.
한상흥 대표는 "최근 ‘이뮨셀-엘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대한민국 신약대상 바이오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년 연속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약제로 선정되는 등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