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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과 맞춤유전체의학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Personalized Genomic Medicine(맞춤 유전체 의학) 포럼’이 오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유전체 의학의 현황과 전망을 비롯, 임상 적용에 대한 최신 지견이 소개될 예정이다.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은 서울아산병원 김영식 교수와 분당제생병원 박영규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패스웨이 지노믹스의 마이클 노바 가 ‘맞춤 유전체 의학의 글로벌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서울의대 김주한 교수가 ‘국내 생명정보 공학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연자로 나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의과대학 김경철 교수해 '유전체 의학의 국내 현황과 맞춤 영양’이란 발표를 비롯해 유전체 분석을 통한 비만·금연 과 관련한 4개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현재 국내 맞춤의학은 초기 단계이지만 머지않아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예방, 약물처방, 운동 및 영양 처방 등의 부문에서 본격적인 개인 맞춤의학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미국의 패스웨이 지노믹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개인 맞춤형 유전체 정보 분석 서비스 '진케어(Genecare)'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