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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최근 울주군 온산농협 3층 회의실에서 온산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특강을 열었다.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전달과 함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대외협력 및 홍보실장)가 강사로 나서 '마음의 상처 어떻게 힐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생의 마지막 10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마음의 상처가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나를 용서하고 타인과 원활한 소통을 했을 때 육체는 물론 마음까지 치유된다”며 정신적 건강함을 강조했다. 한편 김문찬 교수는 매달 건강 정보가 필요한 단체와 기관을 방문,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특강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