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중앙의료원 Y 前 원장 '성추행' 구설수
경찰, 20대 여직원 고소 관련 수사…당사자 "사실 무근" 부인
[ 2014년 11월 12일 21시 03분 ]

국립중앙의료원 Y 前 원장이 20대 비정규직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9월 Y 前 원장이 국립중앙의료원장 재직 시절 성추행을 했다는 20대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Y 前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장을 맡고 있던 지난해 8월 비정규직 20대 여직원 A씨의 신체 일부를 한 차례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추행이 있은 후 A씨는 결국 사직했고, 1년 만에 윤 前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의료원에서 다양한 보직의 비서직을 수행했으며 대한외상학회에서도 행정직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Y 前 원장은 대한외상학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Y 前 원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체적 접촉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12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고 차기 의료원장 선임 과정의 음모 같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은 수사 자료를 검토한 뒤 윤 前 원장을 불러 사실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전임 의료원장이 성추문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소식은 너무나 놀랍다”며 “A씨는 퇴직 후에도 학회 일을 도우며 Y 前 원장과 만날 기회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의아하다”며 고개를 저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임기 석달 남은 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 사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