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은 지난 14일 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제5주차장에서 대형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6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으로 인한 대량사상자 발생 시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대응능력을 키우기 실시됐다.
훈련에는 응급의학과 교수들을 비롯해 총 95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천안 동남소방서와 응급환자이송단 2곳도 동참했다.
훈련은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P기업의 공장에서 발생한 테러에 의한 건물붕괴와 화재를 가정해 ▲천안시의 재난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활동 ▲임시 환자분류소 및 중증도별 진료구역 설치 ▲환자분류 및 진료실시 ▲훈련결과 종합보고 및 총평 등 4단계로 진행됐다.
이문수 원장은 “예고 없는 대형 재난에 대비해 평소 철저히 대응태세를 갖추는 것은 지역거점병원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며 “쌀쌀한 날씨에도 사실적으로 훈련에 임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