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T[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신경과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6일 병원에 따르면 지역 신경과 의료진, 동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여명을 초청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뇌신경 질환 및 치매, 어지럼증 등 6개의 세션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접근 방법을 토의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과는 1994년에 설립돼 창립멤버인 현 이동국 병원장을 필두로 전문인력 및 공간, 병실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연간 1700여 명의 입원환자와 5만여명의 외래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한다. 뇌졸중, 치매, 뇌전증, 수면질환, 말초신경병증 등의 특성화 센터를 구축, 최상의 진료를 펼치고 있다.
신경과장 김지언 교수는 “앞으로도 진료 및 연구, 교육, 봉사에 있어 지역의료를 선도해 나가겠다”면서 “신경과 발전에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