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핵의학회 부울경지회가 주최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산광역시가 후원한 '분자테라노스틱스' 심피지엄이 최근 부산 해운대 노보텔엠베스더호텔에서 열렸다.
분자테라노스틱스는 치료와 진단 기능의 융합을 통해 불필요한 치료 및 진단을 방지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의학의 미래: 분자 테라노스틱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퓨처캠과 방사성의약품의 비전 ▲신형연구로 건설과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의 미래 ▲생물 분자영상을 사용한 조기치료의 비침습적 평가 ▲테라노스틱스 중개 연구 문제점 ▲다중파라미터 영상의 PET/MR적 관점 등의 발표와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대한핵의학회 부울경지회 양승오 회장은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가 분자영상치료의 메카로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면서 "분자테라노스틱스를 통해 종양과 각종 난치성, 퇴행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