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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내년 증개축 완공을 앞두고 티저 광고를 선보였다. 1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2015년 새롭게 태어나는 부분에 대한 차별화된 이미지와 문구로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기획됐다. 광고의 메인카피인 '변하다', '거듭나다'는 증개축을 통해 새로운 병원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강동성심병원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를 위해 심장혈관내과 한규록 교수와 혈관외과 김서민 교수가 모델로 직접 나서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가운을 벗어 전형적인 의사에서 벗어나 스마트한 병원을 만들어가는 의료진의 모습을 표현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2015년 증개축 완공 전후로 기존 병원계에서 볼 수 없던 획기적인 광고를 시리즈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년 3월 증개축 완공 예정인 강동성심병원은 2012년부터 ‘환자 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하이브리드 수술실, 청정 무균 시스템을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