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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허강 회장이 한국녹내장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최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30회 녹내장학회 심포지엄'에서 허강 회장이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감사패는 녹내장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공헌한 회원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삼일제약은 1984년 한국녹내장학회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제약 업계에서는 삼일제약을 모범적인 후원 사례 중 하나로 손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녹내장학회 김용연 회장 및 대한안과학회 김만수 이사장을 비롯해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연 회장은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삼일제약의 많은 후원에 힘입어 발전하는 학회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온 회원의 뜻을 모아 특별히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