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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드림파마·사노피아벤티스 등 합류
복지부, 2014년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결과 발표
[ 2014년 11월 21일 17시 26분 ]

휴온스와 드림파마, 사노피아벤티스, 카엘젬백스, 제넥신 등 5개 기업이 정부의 혁신형 제약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건복지부(문형표 장관)는 21일 ‘201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및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신약개발 R&D 역량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하다고 인증된 기업으로,  제약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제약사이다.

 

이번 평가에는 일반제약사 9곳, 바이오벤처사 6곳, 외국계제약사 5곳 등 총 20개 기업이 신청했고, 이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곳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2년도 인증 기업을 포함한 전체 혁신형 제약기업은 총 46개로 늘어났다.

 

휴온스의 경우 주력품목의 미국, 일본, 중국 등에 대한 대규모 해외진출 성과와 연구인력·생산시설·특허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드림파마는 근시일내로 개발이 완료되고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명단에 포함됐다.

 

카엘젬백스는 국내 개발 21번째 신약을 통해 연구개발 난이도가 높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의 혁신성을 입증시킨 점이 반영됐다.

 

바이오벤처사인 제넥신은 연구개발 투자 실적과 연구인력·생산시설·전략·제휴협력·파이프라인·특허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외자사 중 유일하게 선정된 사노피아벤티스는 한국기업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틀 통한 제휴협력 실적, 연구개발 전략·우수 의약품 보급성과 등의 항목에서 가산점을 받았다.

 

이들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세부적으로는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혜택, 연구시설에 대한 부담금 면제, 연구시설 입지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약가 결정시 우대, 공공펀드 투자 우대, 정책자금 융자 우선, 해외 제약전문가의 컨설팅·교육지원 등 정책적 우대는 물론 인증효과로 인해 국내외 투자유치 등 간접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의 효력은 3년 간 유지되며 불법 리베이트 등 중대 인증기준 미달시 인증이 취소된다. 내년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41개 기업에 대해서는 재평가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혁신형 제약기업이 산업구조 선진화, 글로벌 신약개발, 해외진출 확대 등 측면에서 일정부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증기간이 2년 정도에 불과해 보다 의미있는 결과분석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체계적·종합적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분

업체명

일반

제약사

(37)

1,000억원

이상

(26)

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태준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한미약품, 현대약품, 휴온스,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SK케미칼

1,000억원

미만

(11)

건일제약, 대화제약, 드림파마, 삼양바이오팜, 에스티팜, 이수앱지스, 카엘젬백스, 한국콜마, 한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SK바이오팜

바이오 벤처사

(7)

메디톡스, 바이넥스, 바이로메드,

비씨월드제약, 바이오니아, 제넥신, 크리스탈지노믹스

외국계 제약사

(2)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오츠카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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