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카메룬 보건당국 초청 '에볼라' 간담회
[ 2014년 11월 24일 10시 12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카메룬 보건 당국 관계자를 초청해 '에볼라 바이러스병 대응 좌담회'를 개최하고 에볼라의 효과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좌담회에는 카메룬 보건부 Prof. Sinata Koulla-Shiro 사무총장,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의학회 김동익 회장, 국제보건의료학회 서경 회장, 대한예방의학회 기모란 에볼라TFT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카메룬 보건부 사무총장은 "카메룬은 치료보다 예방에 초점을 두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나이지리아와의 국경 폐쇄 등 강력한 정책을 추진,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카메룬은 에볼라 발생 국가를 방문한 모든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21일 동안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의료진 등이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일단위로 의학적 상태를 점검·관리 중이다.

 

좌담회에서는 민·관 협력강화를 통한 강력한 감염 감시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의협은 "카메룬은 보건부, 외교부, 경찰 등 모든 관계부처 및 WHO, UNICEF, MSF 등과 협력을 통한 감염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아직 우리나라는 의심 환자 대응 체계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우리나라도 에볼라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의료진을 파견할 예정인 만큼 카메룬의 국가전략을 배워 안전대책을 확실히 세워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에볼라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신종감염병 대응 TFT'를 조직ㆍ운영해 관련 학회 등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에볼라 의료진 공모, 경쟁률 최대 14:1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