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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이 피부 접촉 여부에 상관없이 체온 측정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적외선 센서를 통해 정확도 역시 크게 개선시켰다는 전언이다.
이번에 출시된 ‘NTF3000’[사진]은 양 눈썹 사이 이마에 접촉하거나, 최대 5cm 떨어진 상태에서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다.
기존 이마형 체온계 대비 넓은 센서로 자연적으로 발산되는 체온 에너지를 포착해 2배 이상 신뢰도 높은 측정치를 제공한다.
특히 비접촉식 측정 기능은 여러 환자들에게 사용해도 세균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한다. 아이들을 깨워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상 체온은 초록색, 미열은 노란색, 고열은 빨간색으로 발열상태가 화면에 표시된다. 환자가 37.4°C 이상의 고열상태면 10회에 걸쳐 신호 경고음이 울린다.
현재 브라운은 제품 출시에 발맞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12월 21일까지 4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퀴즈 및 축하 댓글 달기 행사들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피자 기프티콘, 주유상품권 및 CGV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상품들이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브라운 체온계 판매를 담당하는 ㈜카즈 아시아 태평양 총괄 마케팅 매니저 팬지 챈(Pansy Chan)은 “영유아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만큼 정확한 체온 측정을 통해 질병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