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야 예산전쟁에 복지위 일정 '깜깜'
"법안소위 언제든 Ok" 對 "예산 처리 후 논의"
[ 2014년 11월 24일 12시 18분 ]

12월 2일 본회의에 자동상정되는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산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보건복지위원회 모든 일정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된 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법안소위) 역시 개최 여부와 상정 법안이 불확실한 상태다.

 

국회 복지위는 24일 오전으로 예정된 전체회의를 갑작스럽게 취소했다. 당초 복지위는 법안소위에서 넘어온 법안들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었다.

 

다수의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야당 지도부가 상임위 진행에 신중을 기하라는 방침을 세운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복지위의 경우 이미 2015년 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어가 심의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당 차원에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상임위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

 

법안소위 개최와 상정 법안에 대한 입장도 여야가 갈리고 있다.

 

여당에서는 12월 임시회를 개최해서라도 밀린 법안을 처리하자는 입장이다.

 

상정 법안은 지난 법안소위 때 심사하지 못한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법(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등과 더불어 여당 중점처리 법안을 우선으로 둘 것이란 설명이다.

 

야당에서는 모든 논의를 예산안 통과 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즉, 법안소위 개최 여부나 상정 법안 등 역시 예산안이 확정된 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당에서는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법에 대한 공청회 개최 필요성을 제기한 상태다. 아직 깊은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의료계와 환자단체의 반대가 있는만큼 의견을 수렴할 기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한 복지위 관계자는 “복지위 일정은 여야 합의로 이뤄지기 때문에 한 쪽이 원한다고 진행되지 않는다”며 “향후 일정이나 법안소위 개최 여부 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분쟁 중재 의무화법 잠정 '유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