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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24일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가족친화인증 유효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밝혔다. 일과 가정의 조화를 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직원에 대한 배려가 반영된 결과다.
실제 암센터는 101만원 출산장려금 지급, 직장 어린이집 설치, 가정의 날 시행, 엄마아빠 직장체험 행사 및 출산 및 육아장려 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만 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 육아휴직 2년씩 제공하고 이 기간을 경력에 산정하는 등의 배려도 이어왔다.
이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연장한 40개 공공기관 중 국립재활원 및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보건의료 분야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현 암센터 원장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