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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제4회 환자안전 및 감염 관리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자 안전을 주제로 한 사행시 전시와 안전 주사바늘 체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오염도 체크, 감염 관련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숨어있는 RISK를 찾아라’란 주제로 열린 근접오류 경진대회에는 사전 예심을 통과한 6팀의 연극 발표가 이뤄졌다.
경진대회에서는 중환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근접오류를 보여주며 올바른 행동지침을 제시한 중환자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영상의학과, 장려상은 응급실에게 각각 돌아갔다.
부민병원 서승석 의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좀 더 쉽고 재밌게 환자 안전의 실천 방법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