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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은 서울의대(학장 강대희)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8일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 중인 재난, 다가오는 위험'을 주제로 병원의료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 강연에서는 일본 도쿄의과치과대학 오토모 야스히로 교수를 초청해 대지진을 겪은 일본 재난의료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 '재난의료 관리 정책과 추진 계획'에 대해 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이 주제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안산 트라우마센터 재난 심리지원 사례'를 주제로 하규섭 국립서울병원장이 발제를 하며 이후 서울대의과대학 이종구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세월호 사고 의료현장 경험과 교훈'을 되짚어 볼 계획이다.
이어 3부에서는 '국내 에볼라 방역체계 구축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의 발제가 이뤄지며 서울대병원 방문석 대외협력실장을 좌장으로 '에볼라의 확산, 현황과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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