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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개발 업체인 (주)퓨쳐켐(대표 지대윤)은 최근 중국 AMS그룹 계열사인 PET-Tracer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PET-Tracer사는 중국 180여 곳의 종합병원에 F-18 FDG 방사성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등 생산, 판매 1위 업체다.
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양사 간 중국 내 방사성의약품 판매 등을 주요 골자로 전구체 등 기초화합물 및 자동합성장치를 포함한 방사성의약품 관련 전반 품목에 대한 R&D 및 공동투자안이 포함돼 있다.
지대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퓨쳐켐이 중국 내에서 단순 제품 판매처가 아닌 전략적 동반자가 됨으로써 중견기업으로 부상하는 큰 전기를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