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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김재연 간호사(35)가 최근 경남 거제에서 개최된 개최된 ‘2014년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감염관리실에 근무 중인 김재연 간호사는 지난해 장티푸스, A형 간염 등 총 656건의 법정 감염병을 즉시 해당 보건소에 신고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연 간호사는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