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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팀이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발간한 ‘예민한 위와 장 달래기(원제: Sensitive Gut)’[사진]를 번역해 출간했다.
이 책은 위식도 역류질환, 기능성 소화불량증, 설사 등과 함께 위장관의 운동 및 기능성 질환에 대해 원인, 진단 및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을 제시한다.
또한 의사들이 소화기계 기능성 질환을 진단하고 연구하는 기준인 ‘로마 기준’을 소개, 진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번역자인 정성애 교수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에 대해 의사뿐 아니라 환자도 질환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며 "이 책은 소화기계 기능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궁금증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도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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