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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이 비아그라에 이어 씨알리스의 필름형 제네릭 출시 준비를 갖췄다.
서울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타다라필을 함유한 구강붕해필름 제제 '불티움'에 대한 제조판매 및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행보는 연간 249억원 매출을 기록하는 국내 1위 발기부전치료제 씨알리스가 2015년 9월 국내 물질특허가 만료될 예정에 따른 것이다.
앞서 서울제약은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에서 복용 편의성과 순응도가 높은 필름형 제품을 통해 차별화시켜 주목받은 경험이 있다. 이에 이번에도 스마트필름 특허기술을 통한 서울제약만의 강점을 살린다는 전략이다.
이윤하 사장은 “불티움은 발기부전 환자들의 시장 니즈(Needs)를 반영해 기존 제품과 효능이 동일하면서도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편리하게 복용 가능한 필름형 제제를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