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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오는 4일 오후 1시 AW컨벤션센터에서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시범운영 결과를 발표한다.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보건소와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아 직접 건강을 챙기는 형태의 사업으로, 주민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대표가 직접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배워서 자신들의 지역에도 적용하고자 하는 보건소 직원들이 청중으로 참석한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집중식이던 건강증진사업을 2013년부터 지역사회 수요와 여건에 맞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방식으로 전환하고, 예산도 포괄보조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건강을 지켜나가는 보건소의 사례를 전국에 좋은 사례로 배포하고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