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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병원(원장 김상범)이 특실병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5개월의 공사기간과 3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오픈한 특실 1병동은 쾌적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병실로, 환자 및 내원객에게 완벽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옥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문살, 병풍, 좌대 등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치된 한식특실은 안락함과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전형적인 유럽스타일에 근간해 디자인된 클래식 특실은 호텔처럼 편안하고 럭셔리한 빈티지 스타일로 연출됐다.
준특실의 경우는 간접조명을 기본 디자인으로 세련된 가구배치와 품격있는 미술품 등으로 포근함과 여유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동아대병원은 특실병동에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엘리베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직접 병실을 방문, 입원수속, 진료비 계산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각 병실에는 러시아 방송채널을 포함, 국내외의 다양한 케이블 TV 채널과 무선인터넷 등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울러 전용 출입카드식 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실병동 전용라운지를 통해 각종 정보통신기기와 음료서비스를 제공,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김상범 원장은 “특실병동 오픈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 가치를 존중하는 차별화된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병원의 특실 1병동은 특실 3실과 준특실 12실 등 총 15실로 구성돼 있다. 특실 2‧3병동의 완전 오픈시 특실규모는 3배 이상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