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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폐소생협회는 오는 9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회 대한심폐소생협회 심포지엄 (2nd KACPR Symposium 2014)'을 개최한다. 유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심폐소생술의 최신지견과 연구가 발표된다. 특히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교육 현황 및 성공적 소생의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How to Develop Next CPR Guidelines'를 주제로 국내 지침 개정 논의가 이뤄진다. 현재 임상에 적용되고 있는 심폐소생술 지침은 지난 2006년 처음 제정된 후 2011년 개정됐다.
협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의 새로운 지식 및 국내 가이드라인 개발과정을 다루게 될 것"이라며 "제작된 로고송과 애니메이션을 통한 홍보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지난 2004년 첫 교육을 시작했다. 현재 등록된 교육 기관은 전국에 190여 곳으로 4000여명의 강사가 심폐소생술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