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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을 비롯해 백병원 등 13곳의 대형병원이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해 주목된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국산약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부울경 지역 내 13개 주요 종합병원장들이 취지를 듣고 적극 호응에 나서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이 운동이 빠르게 확산, 정착될 수 있도록 한국병원홍보협회와 부산시약사회지 등에 호소문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본부는 118개 가량의 특허만료 의약품(3500억원대 규모)에 대해 1차적으로 KGMP시설에서 생산, 동등성을 확보한 우수 국산약으로 전환하는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부는 향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도 국산약 살리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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