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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생명보험사 AIA그룹이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홍콩에 본사를 둔 AIA그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숨어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약 12주에 걸쳐 관련 업계의 기술 및 제품 혁신성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와 IT를 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벤처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 대상은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웨어러블∙모바일 기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신생 벤처기업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AIA그룹 Edge사업부 스티브 모나한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 산업 발전을 위한 AIA그룹의 신념을 반영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15년 1월 31일까지 AIA액셀러레이터 웹사이트(www.aia-accelerator.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