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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의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서튜러(성분명: 베다퀼린푸마르산염)가 올해 초 희귀의약품부문에서 2014 '영국 프리 갈리엥상'을 수상했다.
지난 1970년 프랑스 약학사 롤랑 메흘(Roland Mehl)에 의해 처음 제정된 프리 갈리엥상은 제약업계 연구 개발 분야에 있어 2년에 한 번씩 수상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특히 올해에는 다수 제약사들이 희귀질환 사업분야 투자 증가를 통해 희귀 의약품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적으로 서튜러가 선택됐다.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이사는 “얀센 과학자들이 서튜러 개발에 들인 노력의 대가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 지난 30년간 다제내성 결핵과 같은 높은 메디컬 니즈가 있는 질환 치료제 개발과 이를 통한 공중 보건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