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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가 8일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와 장병구강보건 향상과 치과계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국군의무사령관 박동언 소장과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최종훈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호 보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구강보건 분야 진료지원 체계 및 치의학계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장병 및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지역사회 발전, 민군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회 소속 교수진에 의한 군의관 및 기공사에 대한 주기적 무상 교육, 치의학적 자문 등에 중지를 모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턱관절장애, 이갈이, 코골이 등 구강내과 질환 장병들이 전문 민간학회를 통한 진료 및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박동언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의학정보 및 의료기술 자문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의무 장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